서해안 모래갯벌이 있는 해수욕장에 가면

콩알만 한 모래덩어리를 흔히 볼 수 있다.

모래갯벌에서 달랑게와 모여 사는 엽낭게가

모래 속 양분을 걸러먹고 내뱉은 모래덩어리다.

엄지손톱만 한 등딱지가 둥글고 아래쪽이 불룩해

마치 조선시대 장신구인 엽낭 같아 붙여진 이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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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곰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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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olesale Jerseys 2012.06.13 17: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번역을 소개만 하고 잠수탔는데 -_-ㅋ 소개글 이후로 개인적으로 좀 바빠고, 최근 한달간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무것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

  2. cheap jerseys 2012.07.03 17: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광고위치가 아주 자연스럽고 좋네요~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