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도

궁시렁 궁시렁 2008.09.02 16:15 |

새벽 5시 반쯤

장항도선장에서 고기잡이 배를 타고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유부도를 다녀왔다.

넓게 펼쳐진 갯벌에

마도요, 청다리도요, 달랑게, 엽낭게......

수많은 생명이 남긴 흔적들......

오랫만에 따가운 햇살 아래

모래밭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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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곰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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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rseys from china 2012.10.08 16: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확대하고자프리카 이슈별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