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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진으로 담고

쌍살벌


요즘 들어 쌍살벌들이 집을 지으며 알을 낳고

애벌레를 키우느라 쉴 틈 없이 움직인다.

울타리 담벼락에는 등검정쌍살벌이

낡은 대문짝에는 뱀허물쌍살벌이

뱀허물쌍살벌 위로 별쌍살벌이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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