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쌍살벌들이 집을 지으며 알을 낳고
애벌레를 키우느라 쉴 틈 없이 움직인다.
울타리 담벼락에는 등검정쌍살벌이
낡은 대문짝에는 뱀허물쌍살벌이
뱀허물쌍살벌 위로 별쌍살벌이 자리를 잡았다.
'자연을 사진으로 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포늪을 다녀오다. (0) | 2009.07.31 |
---|---|
무당벌레 (0) | 2009.06.08 |
무당벌레 애벌레 (0) | 2009.05.26 |
앞 논에 날아든 황로 백로 (0) | 2009.05.19 |
파꽃의 나눔 (0) | 2009.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