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궁시렁 지렁이 곰태수 2008. 7. 15. 16:41 마당에 풀이며 나무가 감지 않은 머리를 풀어 헤친 것 같다. 명자나무 가지를 쳤다. 뒷마당에 풀을 뽑다 보니 지렁이 여러 마리가 뒤엉켜 우글거린다. 살아 있는 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태세밀화가 이태수의 숲속 그늘 자리 저작자표시 '궁시렁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부도 (1) 2008.09.02 구름 (1) 2008.08.04 벌에 쏘이다 (2) 2008.07.15 밤꽃 (0) 2008.07.03 제비 (0) 2008.06.04 '궁시렁 궁시렁' Related Articles 유부도 구름 벌에 쏘이다 밤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