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궁시렁 유부도 곰태수 2008. 9. 2. 16:15 새벽 5시 반쯤 장항도선장에서 고기잡이 배를 타고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유부도를 다녀왔다. 넓게 펼쳐진 갯벌에 마도요, 청다리도요, 달랑게, 엽낭게...... 수많은 생명이 남긴 흔적들...... 오랫만에 따가운 햇살 아래 모래밭을 걸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태세밀화가 이태수의 숲속 그늘 자리 저작자표시 '궁시렁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찌하면 좋을까? (0) 2008.09.08 추수 (1) 2008.09.08 구름 (1) 2008.08.04 지렁이 (0) 2008.07.15 벌에 쏘이다 (2) 2008.07.15 '궁시렁 궁시렁' Related Articles 어찌하면 좋을까? 추수 구름 지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