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처음 다녀온 뒤로
볼로냐도서전을 두 번째 다녀왔다.
알프스를 넘어서
일러스트레이터 카페에서 우리나라 작가 원화전
<<지렁이가 흙 똥을 누었어>> 원화 전시
우리나라 작가들 원화 전시
친구 원화도 있고
로베르토 인노첸티 원화도 보고
한국관(다섯수레)
다른 나라는 책을 이렇게도 전시 하고
전시장 안쪽하고는 다르게 콘테이너 박스 같은 외벽(봄비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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