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궁시렁 장작 패기 곰태수 2009. 11. 15. 11:33 장작을 팬다. 결대로 쫙쫙 터지듯 갈라진다. 예전에 너와를 만들 때 톱으로 썰지 않고 도끼로 쪼갰다. 톱으로 썰면 나무 섬유질이 망가져 빗물이 스며들기 때문이다. 나무에 따라 색과 결이 다르다. 벌레가 살았던 자리도 있고 재미있는 모양새도 나온다. 참나무 아카시 나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태세밀화가 이태수의 숲속 그늘 자리 저작자표시 '궁시렁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도가 얼다 (0) 2009.12.30 마음을 여는 아이 그림 (0) 2009.12.09 새끼 고양이 (1) 2009.11.03 추위 (1) 2009.11.03 때를 잃은 꽃 (1) 2009.10.25 '궁시렁 궁시렁' Related Articles 수도가 얼다 마음을 여는 아이 그림 새끼 고양이 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