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궁시렁 어지러운 작업실 곰태수 2010. 6. 21. 10:44 이런 저런 집안 일이 겹쳐 한 달 가까이 작업실을 비웠다. 마당에는 개망초가 내 키만큼 자랐다. 온갖 풀이 어지럽게 엉겨있다. 인동이 피고지고. 어찌된 일인지? 뒷마당에 대륙유혈목이 한 마리가 죽어있다. 파리, 개미가 들끓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태세밀화가 이태수의 숲속 그늘 자리 저작자표시 '궁시렁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소화 (0) 2010.07.12 고양이 (3) 2010.06.28 제주도 나들이 (2) 2010.05.12 인쇄소 스케치 (0) 2010.04.27 삼 월 봄눈 (0) 2010.03.10 '궁시렁 궁시렁' Related Articles 능소화 고양이 제주도 나들이 인쇄소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