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궁시렁 새벽안개 곰태수 2020. 1. 3. 23:55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안개 끼고 콧날을 애는 새벽바람이 분다. 마른 풀 잎 떨군 겨울 나뭇가지에 뽀얗게 안개가 얼어붙었다. 겨울 나뭇가지에 뽀얗게 안개가 얼어붙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태세밀화가 이태수의 숲속 그늘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궁시렁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그친 사이 (0) 2020.07.26 집 앞 논에서 (1) 2020.06.01 안개, 물안개 (0) 2019.11.03 덜 개인 동해 표정 (0) 2019.07.27 봄님이 빠르다 (0) 2019.04.24 '궁시렁 궁시렁' Related Articles 비 그친 사이 집 앞 논에서 안개, 물안개 덜 개인 동해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