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생명을 그리고 서해비단고둥 곰태수 2009. 8. 28. 17:35 물기 남은 바닷가 모래밭에 아름다운 곡선을 남기며 다니는 서해비단고둥. 바닷물이 몰려오면 아무런 자국 없는 모래밭으로 돌아옵니다. 자연에 상처를 남기지 않는 삶이 자연과 함께 오래 살 수 있는 길로 여겨집니다. 《숲 속 그늘 자리》가운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태세밀화가 이태수의 숲속 그늘 자리 '자연 생명을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발나비 (0) 2010.03.09 물까치 (0) 2010.02.08 참매미 (0) 2009.08.12 각시붓꽃 (0) 2009.05.10 지렁이 (0) 2009.03.04 '자연 생명을 그리고' Related Articles 네발나비 물까치 참매미 각시붓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