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8일, 늦은 4시쯤
백학 작업실로 들어오는 길에
문산 근처에서 독수리떼를 만났다.
쉰 마리가 넘는 독수리들은
하늘을 빙빙 돌며 날고 있었다.
날개를 핀 길이가 250 ~ 300cm 가까이 된다는 독수리
멀리서 날고 있었지만
그 크기를 느낄만큼 크게 보였다.
떼지어 나는 것으로 보아
먹잇감이라도 찾은 것일까?
2007년 12월 8일, 늦은 4시쯤
백학 작업실로 들어오는 길에
문산 근처에서 독수리떼를 만났다.
쉰 마리가 넘는 독수리들은
하늘을 빙빙 돌며 날고 있었다.
날개를 핀 길이가 250 ~ 300cm 가까이 된다는 독수리
멀리서 날고 있었지만
그 크기를 느낄만큼 크게 보였다.
떼지어 나는 것으로 보아
먹잇감이라도 찾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