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고드름 눈물 곰태수 2010. 2. 17. 11:44 눈 덮인 들판에서 쇠기러기는 먹이를 찾아 뒤뚱 걸음을 걷고 처마 밑에 열린 고드름은 매서운 추위가 아쉬울까! 뚝뚝, 눈물을 흘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태세밀화가 이태수의 숲속 그늘 자리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