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태수 2008. 7. 15. 16:41

마당에 풀이며 나무가

감지 않은 머리를 풀어 헤친 것 같다.

명자나무 가지를 쳤다.

 

뒷마당에 풀을 뽑다 보니

지렁이 여러 마리가 뒤엉켜 우글거린다.

살아 있는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