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궁시렁
인쇄소 스케치
곰태수
2010. 4. 27. 10:55
오랜만에 인쇄소를 갔다.
아기그림책 인쇄를 하기 때문이었다.
아기그림책을 만들려고
있는 그림에 글을 붙이고 정리하는데 꼬박 다섯 달이 걸렸다.
인쇄는 아침부터 시작해서 밤을 꼴딱 새고
다음날 밤 8시가 넘어서 끝났다.
색동무늬를 만드는 스케일 바
항공기
다음으로 부속품이 많다는 인쇄기
색깔을
맞추는 색상표가 여기저기 붙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