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집안 일이 겹쳐

한 달 가까이 작업실을 비웠다.

마당에는 개망초가 내 키만큼 자랐다.

온갖 풀이 어지럽게 엉겨있다.

인동이 피고지고.

어찌된 일인지?

뒷마당에 대륙유혈목이 한 마리가 죽어있다.

파리, 개미가 들끓는다.







'궁시렁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소화  (0) 2010.07.12
고양이  (3) 2010.06.28
어지러운 작업실  (0) 2010.06.21
제주도 나들이  (2) 2010.05.12
인쇄소 스케치  (0) 2010.04.27
삼 월 봄눈  (0) 2010.03.10

Posted by 곰태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